자음과 모음님(자모님)의 폭풍 강의 그동안 비교 평가에 대해 막연했던 것이 임보를 왜 쓰는지에 대해 막연했던 것이 상당히 해결되었던 강의였다. 그동안은 약간 뜬구름 잡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강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알려주었다. 명품 사듯이 같은 가격이면 어디 브랜드 살래? = 같은 가격이면 어디 입지를 살래? 같은 제품이면 카드 할인되는 백화점가서 살래? 할인 안 되는 곳에서 살래? = 같은 가치면 더 싼 거 살래? 아시겠어요? 여러분?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열심히 하시던 자모님 목소리가 들린다. 그 에너지를 잘 받아 나는 한다. 나는 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