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돌쟁이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9개월쯤 되었을 때, 아기 일과가 규칙적으로 변하면서 육아도 조금 쉬워졌어요.그런데 저의 하루는 너무 무료하고 한심한 거에요.매일 똑같은 일상. 만나는 사람은 남편. 그래서 남편이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눈물이 뚝뚝… 아기 낮잠 시간에 보는 드라마도 재미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 중 하나가 독서! 그래서 7월까지 단 1권도 안 읽었던 제가 독서에 꽂혀서 8월 한 달동안 15권을 읽었어요. 그리고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는 걸 깨달았고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그 때 마침 너바나님의 1000원 강의가 있었어요.듣는데 너바나님도 성공한 사람이 가진 공통점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 그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