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목요일 감사일기 1.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월부 강의를 신청했다. 해보자. 할 수 있다. 행동하는 나 칭찬해. 2. 남편에게 언제와? 보다는 보고싶어. 라는 표현이 더 좋다는 걸 깨달았다. 말 한마디로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 3. 나를 지지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하다. 4.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우리 아가에게 감사하다. 엄마 혼자 국밥집에서 밥 먹는데 보채지도 않고 있어준 아기에게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8.29
8월 28일 수요일 감사일기 1. 아가씨에게 먼저 연락하여 떡볶이를 함께 먹었습니다. 나의 발전에 감사합니다. 2. 늦게까지 일하고 와서 집안일 마무리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3. 아기를 생각해서 미국에서 예쁜 옷을 사다 준 소연님께 감사합니다. 4. 어린이 도서관을 갖춘 아파트에 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기가 도서관에서 잘 기고 잘 걷고 책도 잠깐이지만 볼 수 있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