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ght Castle

제2장 도미노 효과첫 번째 도미노의 크기는 고작 5센티미터다. 57번째 도미노는 지구에서 거의 달에 이르는 만큼이나 크다. … 그러니 앞으로 성공을 생각할 때는 항상 달을 목표로 삼아라.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에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서 소원을 달님에게 비나요? 딱 57가지 습관을 만들자. 그러면 나는 달에 도달해있을 것이다. 제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오랜 시간 동안 균일하게 혈당을 높여 주는 음식, 즉 복합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높은 음식이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연료가 된다. 말 그대로 ‘우리가 먹은 음식이 곧 우리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그렇다면 의지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해야 할까? 의지력에 대해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

1. 오늘도 원씽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2. 늦게 퇴근해 와서 집안일을 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3. 오늘은 밤잠에 잘 들어준 딸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4. 카페에서 딸과 놀아준 손님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책을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1. 오늘 바로 책을 사서 읽은 나에게 감사합니다. 2. 술이 먹고 싶었지만 나와의 약속때문에 끝내는 참아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3. 오류가 있어 강의를 듣는데 1시간이 걸렸지만 더 좋은 방법으로 들을 수 있게 하려고 그랬나봅니다. 4. 선선해진 날씨, 예쁜 하늘 좋은 날을 선물해주어 감사합니다.

1. 남편을 마중 나간 나를 칭찬합니다. 2. 생각을 나누는 모임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오늘 문센에서 재미있게 놀고 온 아기에게 감사합니다. 4. 일하고 집안일하고 고생하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1.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모임을 만들어 주신 모임장님께 감사합니다. 2. 맛있는 치킨을 나눠먹으러 와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3. 친구랑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맛있는 빙수를 사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4. 오늘 열심히 육아하고 책 읽은 나에게 감사합니다.

1. 감사 표현을 하는 나에게 고맙다고 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2. 오늘 이유식 하는 동안 혼자서 잘 놀아준 아가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3. 통찰력 있는 멋진 책을 소개해준 월부에게 감사합니다. 4. 건강한 부모님. 서로 의지하며 사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1. 타지역에 와 있는 와중에도 할 일을 다 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2. 1000원 강의를 듣고 받은 추천 도서를 읽는 중인데 새로운 통찰력을 계속 얻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3. 낯선 환경에서도 밤잠을 잘 자주는 아가에게 감사합니다. 4. 건강이 안 좋아지시고 있다길래 걱정했는데 잘 지내고 계시는 시외할머니께 감사합니다.

1. 슬럼프를 잘 극복해낸 나에게 감사합니다. 2. 슬럼프를 극복하도록 해준 모임에 감사합니다. 3. 힘들게 일하고 왔을텐데 방긋 웃으며 들어온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4. 아기와 잘 놀아준 카페에서 만난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실제로 책을 읽다 보면 온갖 생각이 다 들 거야. 안 하던 일을 새로 시작할 땐 원래 저항감이 생기는 법이거든. 책을 읽어서 뭐하나 회의도 들고, 다 쓸데없는 일인 것만 같고, 그럴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봐. 정말로 독서가 필요 없어서인지, 아니면 어떤 외부적인 조건 때문에 마음이 잠시 흔들린 건지. 이제 시작하는 나에게 언제간 올 슬럼프를 대비해 미리 마음에 새겨놓자. 내가 왜 독서를 시작했는가? 바뀌고 싶어서. 자유를 얻고 싶어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삶을 살까봐. 나는 책을 통해서 무엇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고 싶다. 부자의 생각, 성공한 사람의 생각을 알고 싶다. 그러나 책을 읽더라도 자신의 분야에 접목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다음 단계에서 무엇이 ..

1.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월부 강의를 신청했다. 해보자. 할 수 있다. 행동하는 나 칭찬해. 2. 남편에게 언제와? 보다는 보고싶어. 라는 표현이 더 좋다는 걸 깨달았다. 말 한마디로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 3. 나를 지지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하다. 4.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우리 아가에게 감사하다. 엄마 혼자 국밥집에서 밥 먹는데 보채지도 않고 있어준 아기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