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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목요일 감사일기
owner of moonlight castle
2024. 8. 29. 21:11
1.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월부 강의를 신청했다. 해보자. 할 수 있다. 행동하는 나 칭찬해.
2. 남편에게 언제와? 보다는 보고싶어. 라는 표현이 더 좋다는 걸 깨달았다. 말 한마디로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
3. 나를 지지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하다.
4.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우리 아가에게 감사하다. 엄마 혼자 국밥집에서 밥 먹는데 보채지도 않고 있어준 아기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