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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지기반 2주차 강의 후기 새해의 첫 시작을 한 월부 지기반!2주차 강의는 식빵파파님이 하셨습니다.들을 때마다 강의력에 감탄합니다.B지역 분석 강의였는데요.정말 질이 높았습니다.공급을 바라보는 투자자의 마인드!지방은 확실히 공급 앞에 장사가 없구나.그래서 지금 정말 싸다!그럼 기회를 어떻게 잡을지지난 과거를 통해 알려주셨는데요.그 기회를 잡기 위해선시세트레킹이 중요하다!그 방법을 5단계로 알려주셨습니다.꼭 실천하여 기회를 잡아야겠죠?다들 함께 잡아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1. 20.
월부 지방투자기초반 25기 1주차 강의 수강후기 새해를 맞아 월급쟁이 부자들(월부) 강의를 새로 등록했습니다.이번 달은 지방투자 기초반(지기반)이번 지기반에서는 3개의 광역시를 뽀개뽀개!!1주차 강의는 지방의 서울!A지역을 뽀개주셨습니다.강사님은 제가 좋아하는 게리롱님!!A지역은 제가 잘 아는 지역이기도 해서제 생각과 강사님의 생각을 비교해가며 들었는데요.캬~~ 강사님과 생각이 같을 때 느껴지는 그 쾌감!!어?! 나 잘하고 있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는 지역을 들을 때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이래서 다들 재수강을 하시는 거겠죠?매 강의때마다 강사와의 만남, MVP와 기버를 뽑는데요.제가 지난 열중반에서 기버로 선정되어강의 할인 쿠폰을 받아 더 저렴하게 들었답니다.근데 1주차만 들었을 뿐인데제 돈 다 주고 들었어도 벌써 뽕 뽑았다고..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1. 12.
열반스쿨 중급반 4주차 강의 후기 우와!!!!드디어 월부 기초반 강의를 모두 수강했습니다!3달에 걸쳐 수강한열기반실준반중급반여기까지 수강하고 나니이렇게 하는 거구나.라는 과정을 알게되었습니다.이제 저의 행동력과 의지가 필요한 시점이네요.내가 가진 종잣돈으로 어디를 봐야하는지알려주셨는데요.다행히 제가 사는 곳 주변에 기회가 있어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4주차 필수 도서는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제 인생 책이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끌어당김의 법칙, 확언, 시각화 등뜬구름 잡는 거 같은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어주는 책입니다.꼭 한 번 읽어보십시오.선택 도서는그릿!그릿은 몇 년전에 와~ 좋다며 읽었는데완독은 못 했던 책입니다.근데 이번에 다시 보니 술술 읽히며그 때의 저와 달라져 더 많은 내용이 눈에 보입니다.이 책도 강추입니다!갈아타기 열심히.. 공감수 2 댓글수 1 2024. 12. 2.
열반스쿨 중급반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벌써 열중반 3주차 강의를 들었습니다.3주차는 식빵파파님의 강의였는데요.시작부터 반전의 시작이었습니다.반전은 강의를 들으시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미친 강의력으로 비교평가를 머리에 쏙쏙 박아주셨어요.현재 시장에 맞는수도권과 지방을 나누어 비교평가하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하지만 시장이 바뀌어도항상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진짜 3주차 강의까지 들은 지금너무 듣기 잘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부동산 투자에 대해 막막했던 제가3개월 연달아 듣고나니어느 정도 감이 잡혔습니다.이제부터는 저의 몫인거 같습니다.앞마당을 늘리고비교평가하고저환수원리에 맞게투자하는 것!!그리고 그 과정에서 독서는 필수입니다.도대체 부동산 투자랑 독서랑 무슨 상관이야?하실 건데요.나의 돈그릇을 늘려야투자자로서 성장할 수 .. 공감수 5 댓글수 2 2024. 11. 26.
[열반스쿨 중급반 2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월급쟁이 부자들 강의를 3달째 듣고 있는 달빛입니다.독서로 인생이 바뀌고 있는 요즘미래를 상상하면 너무 행복합니다.2주차 강의는 월기에서도 뵈었던 양파링님이 준비하셨는데요.주제는 ‘전세빼기’ 입니다.강의를 듣고 진정한 투자는 매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전세를 빼는 것까지 해야 완성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정말 많은 경우가 있고실전 경험을 통해 자주 있을 수 있는 경우를 소개해주셨는데요.정말 많이 배웠습니다.열중은 과제가 독서인데요.이번 열중 2주차 도서는‘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입니다.처음 읽어보는 책인데요.마치 월부 강의를 다시 한 번 듣는 느낌이었습니다.이 책에서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장은믿는 것이 힘이다!!정말 저의 모든 깨달음이 이 장과 연결되었습니다.꼭 한 번 읽어보.. 공감수 1 댓글수 1 2024. 11. 18.
월부 열중반 41기 1주차 강의 수강 후기 기대했던 열중반의 첫째주 강의. 게리롱님의 강의였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신 분이라 놀랐고 강의력에 두 번 놀랐습니다. 열기반부터 계속 들었던 저환수원리를 정말 너무 알기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내가 애매했고 궁금했던 부분이 말끔히 해소됐던 강의였습니다. 지방러인 저에게 굳이 꼭 서울을 해야하나? 하는 나의 의문을 해결할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열중반의 과제는 독서 후기인데요. 첫번째 책은 '돈의 심리학' 이었습니다. 스프레드시트는 숫자는 알려줄 수 있지만 그 결정을 내릴 때 그 사람의 감정까지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스프레드시트는 역사적 수치는 알려줄 수 있지만 그 상황을 견뎌내고 있는 사람의 감정까지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 이것이 너무 쉽게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 만드는 실수였다는 것을 깨달.. 공감수 6 댓글수 2 2024. 11. 11.
월부 실전준비반 62기 1(원)하는 만큼 2(이)루조 달빛 4주차 수강후기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첫 임장, 첫 임보를 해본 실준반. 이렇게 임장을 하고 이렇게 임보를 쓰는 구나를 배웠습니다. 정말 정확하게 쓰다보니 막연히 좋아보인다, 싸보인다. 가 아니라 스스로가 설득되는 근거를 가지게 되는 거 같습니다. 다만, 아직 안다의 단계이므로 겸손하게 여러개 앞마당을 늘려 이번 장에 꼭 투자하겠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느끼지만, 꼭 투자자의 길을 걷지 않더라도 부동산은 살면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꼭 배우시길 바랍니다. 절대적 저평가, 상대적 저평가. 그리고 그것을 알아보는 근거들 까지 알려주시며 확신을 심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강사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그 일을 오랫동안 해서 성과를 낸 사람을 의심하지말고 하라는 대로 해야합니다. 물론 그 사람이 선한 사람인가? 는.. 공감수 3 댓글수 1 2024. 10. 31.
월부 실준반 62기 1(원)하는 만큼 2(이)루조 달빛 3주차 강의 후기 유튜브에서 보던 코크드림님. 항상 겸손하게 말하셨지만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내가 저 노력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의심하지 말고 그냥 해가라. 그저 묵묵히 하라. 나를 수직적 평가하라. 시세트래킹의 중요성. 비교평가 하는 법. 전세 셋팅. 인테리어.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다. 그리고 모든 과정이 손품, 발품이었다. 손품은 자신있는데 발품이 힘들구나. ㅋㅋㅋ 할 수 있다! 나는 해낸다! 나는 해냈다! 공감수 5 댓글수 3 2024. 10. 24.
월부 실준반 62기 1(원)하는 만큼 2(이)루조 달빛 2주차 강의 후기 자음과 모음님(자모님)의 폭풍 강의 그동안 비교 평가에 대해 막연했던 것이 임보를 왜 쓰는지에 대해 막연했던 것이 상당히 해결되었던 강의였다. 그동안은 약간 뜬구름 잡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강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알려주었다. 명품 사듯이 같은 가격이면 어디 브랜드 살래? = 같은 가격이면 어디 입지를 살래? 같은 제품이면 카드 할인되는 백화점가서 살래? 할인 안 되는 곳에서 살래? = 같은 가치면 더 싼 거 살래? 아시겠어요? 여러분?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열심히 하시던 자모님 목소리가 들린다. 그 에너지를 잘 받아 나는 한다. 나는 해낸다. 공감수 4 댓글수 5 2024. 10. 17.
월부 실준반 62기 1(원)하는 만큼 2(이)루조 1강 후기 9월에 열기반을 시작으로 이어서 들은 실준반. 임장 보고서 쓰는 법을 배우고 있다. 우선 임장 보고서를 쓰려면 ‘임장’하는 법을 알아야 겠쥬? 아니 근데 임장 전에 사전 보고서를 쓰라고 해서 당황…;; 하긴 공부에도 예습이란게 있죠! 임장도 예습을 합시다! 근데 재미있다. 이번엔 내가 아는 지역이라 이래서 이렇구나. 라고 끼워맞추고 있긴 하지만 ㅋㅋㅋ 모르는 지역은 상상하는 재미가 있을 거 같다. 여러분~ 생각보다 재밌어요! 물론 아직 실제 임장을 가지는 않았답니다. 분임 루트 짜는 데 6시간 나오는 거 실화입니까??? 내일 발가락 양말 사러 갑니다~~ 1강은 권유디님인데 잘 모르는 분인데 강의력이 너무 좋으시다. 사실 지금까지 들었던 분들 중에 단연 최고.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셨을지… 그 흔한 ‘음’..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10. 10.
월부 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 수강후기 저는 돌쟁이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9개월쯤 되었을 때, 아기 일과가 규칙적으로 변하면서 육아도 조금 쉬워졌어요.그런데 저의 하루는 너무 무료하고 한심한 거에요.매일 똑같은 일상. 만나는 사람은 남편. 그래서 남편이 조금만 서운하게 해도 눈물이 뚝뚝… 아기 낮잠 시간에 보는 드라마도 재미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그 중 하나가 독서! 그래서 7월까지 단 1권도 안 읽었던 제가 독서에 꽂혀서 8월 한 달동안 15권을 읽었어요. 그리고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는 걸 깨달았고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그 때 마침 너바나님의 1000원 강의가 있었어요.듣는데 너바나님도 성공한 사람이 가진 공통점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 그러면 .. 공감수 21 댓글수 14 2024. 9. 27.
월부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3주차 후기 3주차 강의는 수익률 보고서 작성법과 초보자의 마인드에 대한 내용이었다. 수익률 보고서 작성법을 들으며 따라해도 중간에 잠깐잠깐 막힌다. 강의도 다시 또 듣고 랜드마크 아파트를 중심으로 몇 개 아파트를 몇 번 반복해보고 피드백 받아봐야 할 거 같다. 그리고 비교평가가 정말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투자금으로 여기가 최선일까?” 라는 질문에 정말 확신을 가지려면 앞마당이 엄청 많아야겠구나. 그리고 내가 벌고 싶은만큼 일하자.오늘 하대님 영상에서도 갑자기 이 말이 나와서 놀랬다. 월급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말고 번다고 생각하라. 그대로 행동하자. 그대로. 하라는 대로. 핑계라는 말을 지워버려라.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9. 24.
월부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2주차 강의는 부동산 투자 기준에 대해 알게되었다. 부동산 입지는 직교학환호브 부동산 투자 원칙는 저환수원리 수익률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수익률도 수익 금액 그 자체도 모두 중요하다. 팔랑팔랑했던 기준에서 전문가가 알려주니 명확해졌다. 그리고 부자 마인드를 위해 가장 마음에 새긴 말은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가 되자.마감을 정하고 그 안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 마지막으로 추천 도서는1.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미라클모닝 3. 세이노의 가르침 4. 원씽 3권은 읽어봤으나 세이노의 가르침은 읽은지 오래되서 다시 읽어봐야겠다. 미라클모닝은 안 읽어봤는데 읽으러 가야겠다. 지금 나에게 너무 필요한 책일 거 같다. 공감수 9 댓글수 6 2024. 9. 14.
레버리지 -롭 무어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망상당신은 잠자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사용한다. 놀고, 탐험하고, 창조하고, 나누고, 배우고, 사랑하는 시간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사용한다. 그것은 균형이 아니라 스스로 부여한 노예의 삶이다. 당신은 자녀가 그런 삶을 사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왜 당신은 스스로 그런 삶을 받아들이는가. 주말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일주일 내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어떻게 ‘균형’이 될 수 있는가. 오랜 시간 동안 싫어하는 일을 하고, 짧은 시간 동안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어떻게 ‘균형‘이 될 수 있는가. 일과 삶의 균형이란 건 없다는 건 원씽에서도 나왔다. 근데 나는 이 표현이 더 와 닿는다. 원씽하라. 자기 방식의 삶목표 의식을 명확하.. 공감수 8 댓글수 6 2024. 9. 14.
2024년 9월 9일 월요일 감사일기 1. 과제를 완료하고 독후감도 쓴 나에게 감사합니다. 2. 맛있는 국밥을 사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3. 잘 걷고 인사도 잘하는 딸에게 감사합니다. 4. 미모와 운동에 성공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9. 9.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앨런피즈, 바바라 피즈 들어가는 말.인생의 참맛은 무덤까지 안전하고 단정하게 당도하는 데 있지 않다. 완전히 기진맥진해서 잔뜩 흐트러진 몰골로 ‘꺅! 끝내줬어!’라는 비명과 함께 먼지 구름 속으로 슬라이딩해 들어와야 제맛이다. - 헌터 S. 톰슨 들어가는 글 시작부터 유쾌했다. 재미를 잃지말라. 생각해보니 내가 남편에게 끌린 이유도 ‘유머감각’ 이었다. 내가 남편을 사랑했던 이유를 되새겨보자. 2장.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라.사람들은 보통 이런 질문들과 씨름한다. 무엇이 성공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어떤 경험을 하고 싶은가? 어떤 자신을 얼마나 축적하고 싶은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것, 누구나 그런 것을 하고 싶은 내면의 욕구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 욕구로만 남고 실현되지 못한다. 인생에서 성취감을 얻지 못하.. 공감수 4 댓글수 4 2024. 9. 9.
[월부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 수강 후기 요새 자기개발서만 주구장창 읽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 생각에 변화가 생겼고 행동도 변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1000원 강의가 인스타에 떴다. 1000원인데 한 번 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처음에 너나위님 강의를 들었다. 그 때 처음 시스템 투자에 대해 알게되었다. 그러나 정규 강의를 들을정도로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너바나님이 3번째 1000원 강의. 마음이 동했다. 어쨌든 월부의 시작은 너바나님이었으니 마침 모든 책에서 멘토를 찾아라고 하고, 동료를 구하라고 했다. 근데 이 강의는 조모임이 있었고, 멘토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40만원 남짓… 저렴하진 않았지만 지금 내 상태면 잘 해낼 수 있겠다는 믿음도 있었기에 남편에게 통보하듯이 말하고 등록했다. 1주차 강의는 직접적인 부동산 강의라기 .. 공감수 2 댓글수 1 2024. 9. 9.
2024년 9월 8일 일요일 감사일기 1. 예쁜 옷을 사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2. 사람을 좋아하고 잘 웃어주는 딸에게 감사합니다. 3. 서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니 점점 집 분위기가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4. 좋은 사람들을 만나 열심히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9. 8.
9월 7일 토요일 감사일기 1. 오늘도 책읽고 비전보드를 작성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2. 남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감사합니다. 3. 서로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잠시 아기를 봐주셔서 데이트를 할 수 있게 해주신 시어머니께 감사합니다. 공감수 2 댓글수 1 2024. 9. 8.
9월6일 금요일 감사일기 어제 스터디 모임하다가 원래 쓰던 시간을 놓쳤더니 까먹었다. 미리 쓰자!!! 1. 외벌이한다고 추가 수입 낼려고 노력하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2. 원하는 몸무게에 가기위해 노력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3. 맛있는 저녁을 사주신 시어머니께 감사합니다. 4. 아기가 놀만한 좋은 공간을 마련해준 지역사회에게 감사합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9. 7.
원씽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제2장 도미노 효과첫 번째 도미노의 크기는 고작 5센티미터다. 57번째 도미노는 지구에서 거의 달에 이르는 만큼이나 크다. … 그러니 앞으로 성공을 생각할 때는 항상 달을 목표로 삼아라. 남다른 성과를 얻기 위해선 삶에서 도미노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서 소원을 달님에게 비나요? 딱 57가지 습관을 만들자. 그러면 나는 달에 도달해있을 것이다. 제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오랜 시간 동안 균일하게 혈당을 높여 주는 음식, 즉 복합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높은 음식이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의 연료가 된다. 말 그대로 ‘우리가 먹은 음식이 곧 우리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그렇다면 의지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해야 할까? 의지력에 대해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 공감수 2 댓글수 0 2024. 9. 6.
9월 5일 목요일 감사일기 1. 오늘도 원씽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2. 늦게 퇴근해 와서 집안일을 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3. 오늘은 밤잠에 잘 들어준 딸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4. 카페에서 딸과 놀아준 손님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책을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공감수 2 댓글수 1 2024. 9. 5.
9월 4일 수요일 감사일기 1. 오늘 바로 책을 사서 읽은 나에게 감사합니다. 2. 술이 먹고 싶었지만 나와의 약속때문에 끝내는 참아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3. 오류가 있어 강의를 듣는데 1시간이 걸렸지만 더 좋은 방법으로 들을 수 있게 하려고 그랬나봅니다. 4. 선선해진 날씨, 예쁜 하늘 좋은 날을 선물해주어 감사합니다. 공감수 2 댓글수 1 2024. 9. 4.
9월 3일 화요일 감사일기 1. 남편을 마중 나간 나를 칭찬합니다. 2. 생각을 나누는 모임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오늘 문센에서 재미있게 놀고 온 아기에게 감사합니다. 4. 일하고 집안일하고 고생하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공감수 2 댓글수 1 2024. 9. 3.
9월 2일 월요일 감사일기 1.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모임을 만들어 주신 모임장님께 감사합니다. 2. 맛있는 치킨을 나눠먹으러 와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3. 친구랑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맛있는 빙수를 사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4. 오늘 열심히 육아하고 책 읽은 나에게 감사합니다. 공감수 3 댓글수 3 2024. 9. 2.
9월 1일 일요일 감사일기 1. 감사 표현을 하는 나에게 고맙다고 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2. 오늘 이유식 하는 동안 혼자서 잘 놀아준 아가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3. 통찰력 있는 멋진 책을 소개해준 월부에게 감사합니다. 4. 건강한 부모님. 서로 의지하며 사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공감수 4 댓글수 0 2024. 9. 1.
8월 31일 토요일 감사일기 1. 타지역에 와 있는 와중에도 할 일을 다 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2. 1000원 강의를 듣고 받은 추천 도서를 읽는 중인데 새로운 통찰력을 계속 얻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3. 낯선 환경에서도 밤잠을 잘 자주는 아가에게 감사합니다. 4. 건강이 안 좋아지시고 있다길래 걱정했는데 잘 지내고 계시는 시외할머니께 감사합니다. 공감수 4 댓글수 2 2024. 8. 31.
8월 30일 금요일 감사일기 1. 슬럼프를 잘 극복해낸 나에게 감사합니다. 2. 슬럼프를 극복하도록 해준 모임에 감사합니다. 3. 힘들게 일하고 왔을텐데 방긋 웃으며 들어온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4. 아기와 잘 놀아준 카페에서 만난 언니에게 감사합니다. 공감수 3 댓글수 1 2024. 8. 30.
일독 -이지성 실제로 책을 읽다 보면 온갖 생각이 다 들 거야. 안 하던 일을 새로 시작할 땐 원래 저항감이 생기는 법이거든. 책을 읽어서 뭐하나 회의도 들고, 다 쓸데없는 일인 것만 같고, 그럴수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봐. 정말로 독서가 필요 없어서인지, 아니면 어떤 외부적인 조건 때문에 마음이 잠시 흔들린 건지. 이제 시작하는 나에게 언제간 올 슬럼프를 대비해 미리 마음에 새겨놓자. 내가 왜 독서를 시작했는가? 바뀌고 싶어서. 자유를 얻고 싶어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삶을 살까봐. 나는 책을 통해서 무엇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고 싶다. 부자의 생각, 성공한 사람의 생각을 알고 싶다. 그러나 책을 읽더라도 자신의 분야에 접목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다음 단계에서 무엇이 ..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8. 29.
8월 29일 목요일 감사일기 1.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월부 강의를 신청했다. 해보자. 할 수 있다. 행동하는 나 칭찬해. 2. 남편에게 언제와? 보다는 보고싶어. 라는 표현이 더 좋다는 걸 깨달았다. 말 한마디로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 3. 나를 지지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하다. 4.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우리 아가에게 감사하다. 엄마 혼자 국밥집에서 밥 먹는데 보채지도 않고 있어준 아기에게 감사합니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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